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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03 2019.09
[일요서울] 김경수 지사 “대중소 상생으로 소재부품 국산화 박차”

김경수 지사 “대중소 상생으로 소재부품 국산화 박차” [일요서울ㅣ창원 이형균 기자]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대중소 상생을 통해 소재부품 국산화를 돕겠다”고 말했다. 김경수 도지사가 하이젠모터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 경상남도 제공 김 지사는 3일 오후,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로봇용 부품 생산기업인 하이젠모터㈜(대표이사 김재학)를 방문해 “현장에 계신 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니 중소기업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해외에는 수출을 하는데 오히려 국내 대기업과의 거래가 힘든 측면이 있었다”면서 “필요한 분야별로 대중소 상생협의회를 만들어 기회의 장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의 이날 방문은 추석을 앞두고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재부품 기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하이젠모터㈜는 산업용 모터, 발전기, 전력변환장치 등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자동화의 핵심부품인 서보모터와 드라이브를 직접 생산하는 몇 안 되는 기업 중 하나다. 출처 : 일요서울i(https://www.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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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18.06
[헬로T] IE3 의무화 시행 4개월 전, 한국 전동기 시장이 위험하다

IE3 의무화 시행 4개월 전, 한국 전동기 시장이 위험하다 한국 전동기 산업에 불어닥친 위기 2018년 10월 1일, IE3(프리미엄 효율)가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IE3로의 변화는 선택이 아니다. 강제화 시행이다. 이에 대비하여 국내 전동기 업게는 IE3용 금형, 생산설비 등에 막대한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강제화 시행에 앞서 문제점도 있다. 규정 위반 제품이 유통되고 있고, 규정을 지키지 않은 수입품이 범람하고 있다. 전동기협의회 김재학 회장의 강연 내용을 정리했다. 다가오는 IE3 전동기 의무 사용 IE3 전동기 의무 사용이 전면 시행된다. 기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 당장 4개월 뒤다. 한국은 2010년 7월 1일부터 IE2 전동기를 의무 사용해왔다. 8년 뒤 IE2만으로 부족했다. 에너지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이용을 증진하고, 에너지 소비로 인한 환경 피해를 막기 위해 에너지 소비 효율제가 시행됐다. 세계적으로도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데 전력투구하기 시작했다. 한국도 움직일 수밖에 없었다. 출처 : 헬로T(www.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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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17.06
[헬로T] 하이젠모터 김재학 대표이사 “좋은 모터 만들기 54년…‘로봇’도 잘 만드는 기업 되겠다”

[파워 인터뷰] 하이젠모터 김재학 대표이사 “좋은 모터 만들기 54년…‘로봇’도 잘 만드는 기업 되겠다” “좋은 모터 만들기 54년, 그 기술 기반으로 로봇도 잘 만드는 기업이 되겠다.” 하이젠모터 김재학 대표이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역점사업으로 지능형 모터 못지않게 로봇 개발을 강조했다. 3상유도 전동기와 서보드라이브, 서보모터를 동시 생산하며 모터의 국산화에 앞장서온 하이젠모터는 국내 최초 EtherCAT 인증 취득과 자동화 설비 제어 기술 개발에 이어, 지금은 사출기용 델타로봇, 6축 다관절 로봇 등을 생산하고 있다. 서보 시장과 마찬가지로 로봇 시장 역시 글로벌 플레이어들의 각축장이 되어버린 국내 시장에서 하이젠모터가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글로벌 강자를 꿈꾸며 산업용 모터 분야 외길을 걸어온 김재학 대표를 만나, 그의 계획을 들어봤다. 출처 : 헬로T(www.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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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16.11
[여기에뉴스] 하이젠모터㈜, 부품 전문기업에서 로봇제조 전문기업으로 도약

하이젠모터㈜, 부품 전문기업에서 로봇제조 전문기업으로 도약 하이젠모터는 1963년 금성사(현 LG전자)의 사업부로 출발해, 산업용 유도전동기 생산을 시작으로 50여 년 이상 산업용 모터 및 제어시스템 분야에서 대한민국 산업발전과 맥을 같이 하고 있는 전문기업입니다. 2008년 1월 1일 모터전문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이후 국내에서 산업용 모터와 제어시스템을 자체 개발·생산·판매하는 유일한 기업이며, 기계업계 강소기업으로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외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중국 청도에 모터부품 공장을 투자하여 중국공장의 가격 경쟁력과 하이젠모터 본사의 기술 경쟁력을 결합한 생산체제를 구축하고, 기술과 인력에 꾸준히 투자한 결과 지난 해에는 서보 분야의 매출 신장 등에 힘입어 하이젠모터 출범이래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정부 주도의 국책연구과제에 적극 참여하여 향후 미래 먹거리 산업인 로봇산업과 전기자동차의 핵심 부품인 모터와 모터제어기를 개발하는데 성공했으며, 가격과 성능 면에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출처 : 여기에뉴스 (yeogi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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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08.07
[서울경제] 하이젠모터, 국산 서보모터 터키에 수출

하이젠모터, 국산 서보모터 터키에 수출 하이젠모터, 100만弗 규모 공급계약 국내 기술로 개발된 서보모터가 터키에 수출된다. 김재학 하이젠모터 대표는 13일 “터키 마르마라 해협에 위치한 기계 업체에 100만 달러 규모의 최신기종 FDA7000 시리즈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국내업체가 서보모터를 100만 달러 규모로 수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앞으로 국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하이젠모터는 1차로 약 12만 달러 규모인 1,000세트를 공급한 상태다. 서보모터는 힘과 위치, 속도를 필요에 따라 제어할 수 있는 점이 핵심으로 주로 로봇, 우주항공, 공작기계 등에 쓰이는 제품이다. 일반 산업용 범용모터에 비해 10배의 부가가치를 지니고 있지만 현재 파낙, 야스가와 등 일본 업체들이 세계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출처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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